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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권선희시인과 경북매일신문간의 인세지급에 관한 재판 결과
이름 사무처 이메일



권선희 시인과 경북매일신문과의 저작권 인세지급 문제로 인한 재판이 오늘 10시에 판결이 났습니다 


지난번 재판 강제 확정조정 때처럼 권선희 시인이 청구금액의 일부 승소하였습니다 일부승소는 계약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작가의 권리를 재판부가 공정하게 인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시골 언론사가 유착관계도 심하고 지역 사람들에게 어떤 면에서는 더 횡포적인데 이런 판결이 난 것은 좋은 결과입니다. 앞으로 작가들이 저작권 관련 문제로 지금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다시 이런 문제로 작가들이 재판에 임할 경우 이번 판결의 판례가 적용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뒤늦게 재판 소식을 접하고 '대구경북작가회의의 성명서'가 나갔고 작가회의가 이 재판에 대해 '경북매일신문(사장 최윤채)에게 보내는 한국작가회의의 공개질의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그동안 회원여러분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한 것이 큰 힘이 되었을것입니다


권선희 시인이 힘들게 싸운 것이 단순히 개인이 재판에서 승소한 것이 아니라 작가들 모두를 대변한 싸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간 자의 발자국이 누군가에는 길이 됩니다 


재판과정에서 경북매일신문사 쪽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회유와 정신적인 상처를 주었을 것을 생각하면 더 마음이 가라앉고 동시에 재판 결과가 더 반갑습니다 2주 동안 항소 유예기간이 있다고 하지만 재판 결과가 바뀌진 않습니다 오늘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글로 남깁니다


앞으로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설움에 묻혀 살아야 하는 세월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희생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여러분 모두 기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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