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 소식 조회 1026 제목 바둑 한 판 두러 놀러오세요~ 이름 사무처 첨부 IMG_2447_600.JPG (206.7K) 첨부 2015-09-20 14.58.08_600.jpg (233.7K)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통해 바둑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작가회의 사무실에도 바둑판이 숨어 있었습니다. 점심 때 방문한 이도윤 시인 덕분에 한동안 사무실 서랍장에서 쉬던 바둑판이 오랜만에 책상 위로 올라왔습니다. 바둑 한 판 두러 사무실 놀러오세요~ :D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73   문인화전 <붓을 따라 소풍 나선 시> 사무처 2017.09.08. 751 72   2017 문학주간 - 시인들의 문인화전 <붓을 따라 소풍나선 詩> 사무처 2017.09.08. 806 71   2017 세번째 수요낭독공감 <어린이의 마음처럼 자라는> 사무처 2017.08.17. 828 70   자유실천위원회의 '친일문인과 그들의 작품전' 사무처 2017.08.16. 783 69   세계문학 아카데미 10회차 사무처 2017.08.04. 898 68   박희호 시인께서 과일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사무처 2017.07.28. 766 67   채광석 시인 30주기 추모 - 안면도 채광석 시비 참배 사무처 2017.07.24. 857 66   2017 두번째 수요낭독공감 사무처 2017.07.20. 691 65   2017년 7월 한국작가회의 정례이사회 사무처 2017.07.20. 758 64   2017 시인모교방문: 박준 시인이 대신고등학교를 방문하다 사무처 2017.07.18. 863 63   시인 채광석 30주기 추모의 밤 행사 사무처 2017.07.14. 911 62   2017 시인모교방문: 오민석 시인이 고대사대부고를 방문하다 사무처 2017.07.11. 1168 61   목포 신항 순례길 작은 문화제 사무처 2017.07.06. 776 60   2017 시인모교방문: 김미혜 시인이 홍파초등학교를 방문하다 사무처 2017.06.30. 836 59   시분과 신입회원 환영회 및 <이 계절의 시읽기> 사무처 2017.06.30. 778 1 / 2 / 3 / 4 / 5 / 6 / 7 / 8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