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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일보] 문학계 미투 1년 후… “작가회의도 수평적으로 바뀌었죠”
이름 사무처 이메일
링크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71255770239?did=DA&dt… Hit:111



“조용히 잊혀지고 있다가 작년 한 해 갑자기 바빠져서 고생했죠.” 13일 서울 인사동에서 만난 이경자 한국작가회의(이하 작가회의) 이사장은 “1년이 지나니 눈치코치가 생겼다. 이제 조직도 저도 안정을 찾았다”고 말했다. 1980년대 페미니즘 문학을 대표했던 이 이사장은 지난해 작가회의와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차례로 맡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이사장이 작가회의 직책을 맡은 건 지난 해 2월, 문학계 미투가 한창 벌어지던 때였다. 이사장직은 2017년에 수락했지만, 취임 직전 상임고문을 맡았던 고은 시인 등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조직은 내홍을 겪었다. 이 이사장은 “사실 그 전에 한 차례 이사장직을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지난해 이사장직을 맡은 건 저라는 ‘여성의 상징’이 이 조직의 남성문화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서였다”고 말했다.


이경자 작가회의 이사장. 배우한 기자

“한때 소설이란 형식의 글쓰기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죠. 제가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인데 방탄 관련 논문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방탄, 아미 소식 다 찾아봐요. 짧고 압축적인 방탄 노랫말, 팬들의 문장을 저는 쓸 수 없지만 볼 때마다 감탄하거든요. 이런 시대적 변화에서 (순문학) 작가들과 작가회의가 무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윤주기자 miss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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