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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신문] 동화책 매개로 아이를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이름 사무처 이메일
링크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296537 Hit:50



아이의 전유물인 것 같지만 어른에게도 여전히 유용한 동화책을 함께 읽고 생각하고, 글쓰기 해보는 모임이 12월 시작된다. 동화작가 모임인 ‘날개 달린 연필’에서는 <어른을 위한 동화사용법> 수업을 개최한다. ‘2018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양문고를 거점으로 후곡문고와 원당서적 등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꼼꼼히 기획하고 준비 중인 날개 달린 연필의 박채란, 이미지, 김은의 동화작가를 만나 보았다.



동화책 읽고 이야기 나누며 글 쓰는 모임 무료로 진행
어른을 위한 동화사용법은 매달 선정된 작가의 동화책을 깊이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나만의 글을 써보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3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그중 한번은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은 한양문고와 후곡문고, 원당서적에서 열리며 서점 당 6~8명 정도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날개 달린 연필은 오랜 시간 동화책을 기획하고 책을 써온 동화작가들의 모임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정성을 들였다고 한다. 참가자들과 함께 읽을 책은 12월엔 강무홍 작가의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와 1월엔 유은실 작가의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이다. 2월은 정란희 작가의 ‘우리 이모는 4학년’을, 3월은 장경선 작가의 ‘제암리를 아십니까?’를, 4월은 정은숙 작가의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를 대표작으로 선정했다. 박채란 작가는 “5개월간 동화책을 꾸준히 읽고 활동하면서 동화의 재미와 깊이를 알게 되고,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편,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영감을 얻고, 동화라는 장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독자를 넘어 나만의 이야기 써보기
어른을 위한 동화사용법은 단순히 동화책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나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보는 글쓰기 시간도 갖는다. 김은의 작가는 글쓰기를 해보고 싶지만 시작이 막막해 망설였던 사람이나 나만의 문장을 찾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글을 써봄으로써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글쓰기 작업의 단초를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글쓰기 활동을 해보면 자기 글을 발표하기 전까진 많이들 부끄러워하지만 발표를 하고 난 이후부터는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죠. 동화작가로 활동해 온 저희가 조금이나마 그 과정에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문의 및 접수 한양문고 031-919-6144 후곡문고 031-925-4300 원당서적 031-966-4545

박채란 이미지 김은의 작가 인터뷰
엄마와 아이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라며

오랜 시간 동화를 써오면서 아이들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마주하게 됩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고단한 현실도 잘 보이지요. 동화책 속에는 아이들의 욕구와 마음이 다 들어 있어요. 또 어린 시절 엄마의 마음도 담겨 있답니다. 동화책을 통해 엄마가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엄마들 또한 동화책을 읽으며 잃어버렸던 동심을 되찾고, 글쓰기를 통해 내 마음이 어떤지 비로소 알게 되길, 그래서 엄마와 아이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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