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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일보] 총칼에 맞선 ‘펜’… 광주서 문학의 본질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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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에 맞선 ‘펜’… 광주서 문학의 본질을 묻다
문화예술로 만나는 ‘오월’ ⑥ 오월 문학축전·한국 작가회의

2016년 05월 17일(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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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22일 아시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서 개최되는 광주오월문학축전 및 한국작가대회는 전국의 문학인들이 문학을 매개로 오월 그날의 뜻을 기린다. 사진은 2015년 광주전남작가회의 시화걸개전 모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문학은 시대를 기록하는 최선봉의 예술이다. 현장성, 즉흥성, 시대성을 매개로 당대의 사건을 기록하기 때문이다. 80년 오월에도 문학(인)은 신군부 총칼에 맞서 시민의 자유와 인권,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펜’을 들었다. 

5·18 36주년을 맞아 전국의 문학인들이 광주에 모여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그날의 숭고한 뜻을 기린다. 

한국작가회의의와 각 지회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작가회의가 주관하는 ‘광주오월문학축전 및 한국작가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과 5·18묘역 일대에서 열린다. ‘기억과 초혼, 문학의 저항’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시극, 주먹밥 체험행사, 걸개시화전, 토론회, 5·18 사적지 답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1일(7시∼9시) 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5·18문학상’ 시상식과 ‘저항’을 주제로 한 시극 공연이 예정돼 있다. 시극에는 한국작가회의 각 지회별 역사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약 1시간 30분 소요되는 공연에서는 각 지회 회원이 참여한 시낭송이 펼쳐지고 한국작가 광주선언문이 낭독된다.

이에 앞서 저사 사인회도 계획돼 있다. 21일(오후 5시∼6시) 금남로 광장 및 민주광장 일대에서 각 지회 회원저서(저자 제공·부스 자비 부담) 사인화가 청소년축제 레드페스타와 연계하여 열린다. 동 시간대에는 주먹밥 체험행사도 금남로 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오월정신을 문학적인 관점에서 고찰해보는 토론회도 마련된다. 21일(오후 3시∼5시)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옛 카톨릭센터)에서 ‘오월문학의 현대적 흐름과 전망 모색’이라는 주제로 오월정신의 문학적 맥락을 점검한다.

이날 발제자는 문학평론가 이성혁(‘오월문학에 있어 시문학의 흐름과 전망’), 문학평론가인 조선대 김형중 교수(‘오월문학에 있어 소설의 성과와 전망’),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김진경 씨(‘오월 동화의 가능성 모색’)가 나선다.

이에 대한 토론자로는 이승철 시인, 김동윤 제주대 교수, 박상률 시인, 심영의 소설가가 5·18문학상과 5월문학총서를 매개로 오월 정신의 문학적 본질을 묻는다.

22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과 5·18 묘역 일원에서 당시의 역사적 상흔을 가늠할 수 있는 사적지 답사가 이어진다. 

이밖에 망월동 구 묘역 일대에서는 한국작가회의 전국 각 지회 회원들의 걸개시화전(1일∼30일)이 열린다. 시화전을 통해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감상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을 매개로 오월 정신을 고양하는데 초점을 둔다. 문의 062-523-7830.

/박성천기자skypark@kwangju.co.kr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63410800577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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