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관련 언론보도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C공감으로 보내기 rss
조회 384
글자 크게 하기 글자 작게 하기 프린트
제목 [뉴시스] 한국작가회의 "위안부 협의문은 굴욕, 즉각 파기하라"
이름 사무처 이메일



사회
사회일반
한국작가회의 "위안부 협의문은 굴욕, 즉각 파기하라"
    기사등록 일시 [2015-12-30 17:17:38]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인단체인 한국작가회의가 '한·일 양국간 위안부 협의문'에 대해 "굴욕이다, 즉각 파기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30일 "강제적 동원과 이를 지시하고 기획한 국가의 법적 책임 문제를 일본 정부는 이번에도 인정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피해 보상을 위한 재단을 설립한다고 하나, 재단 설립의 주체는 한국 정부이고 일본 정부는 그 뒷돈을 대겠다는 것뿐"이라는 판단이다. 

더구나 "재단을 설립하고 그 재원을 마련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친 해결책이란, 결국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과 배상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일 따름"이라는 지적이다. "고노 담화로부터 어느 것 하나 진전된 것 없는 내용임에도, 단지 10억엔이라는 돈으로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는 것은 그래서 당연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정부는 외교적 해결에 앞서 가장 먼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을 물어야 했다. 하지만 직접적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과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듣고 양해를 구하는 절차도 없이 정부는 독단적으로 협의문을 발표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또 정부가 이번 합의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결정이라고 못 박음으로써, 불완전한 사죄와 반성을 추궁할 여지마저 제한해 버렸다고 비판했다. 

한국작가회의는 "역사적 진실을 무시하고 사죄와 반성의 참의미를 외면한 이번 협의문은 이런 이유들 때문에 즉각 파기되어야 한다"며 "한국 정부는 더 이상 역사적 진실과 책임을 요구하며 지켜 온 국민들의 자존을 더럽히지 말라"고 외쳤다. 

realpaper7@newsis.com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30_0013809629&cID=10201&pID=10200




목록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8   [금강일보] 대전작가회의 창작교실 개설 사무처 2016.03.09. 493
1407   [노컷뉴스] "정부가 나라를 미국과 중국 장기판의 '졸'로 만들었다" 사무처 2016.02.29. 422
1406   [노컷뉴스] 대전작가회의 "개성공단에 불을 밝혀라" 사무처 2016.02.16. 416
1405   [시민의 소리]김남주 서거 22주기에 오늘 우리 할 일을 새기다 사무처 2016.02.15. 500
1404   [미디어오늘] 김남주 22주기에 다시 보는 ‘조국은 하나다’ 사무처 2016.02.15. 469
1403   [한겨레] “문학이 튼튼해야 문화예술도 한류도 산다고 설득했죠” 사무처 2016.01.25. 479
1402   [한겨레] “문학의 사회적 책임 높이도록 회원들과 함께 고민” 사무처 2016.01.25. 431
1401   [경향신문] 한국작가회의 총회, 신임 이사장에 최원식 평론가 선임 사무처 2016.01.25. 461
1400   [연합뉴스] 한국작가회의 신임 이사장에 최원식 교수 사무처 2016.01.25. 431
1399   [한겨레] “정부의 ‘위안부 합의’ 사죄·반성하라” 사무처 2016.01.09. 376
1398   [한겨레] 작가회의 정기총회 사무처 2016.01.09. 440
1397   [한겨레] ‘문학진흥법’ 국회 통과…한국문학관 짓는다 사무처 2016.01.09. 372
1396   [한겨레] 한일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 반대 목소리 확산 사무처 2016.01.09. 378
1395   [kbs]작가회의 “위안부 협의문은 굴욕…파기해야” 사무처 2016.01.04. 377
1394   [연합뉴스]작가회의 "위안부 협의문은 굴욕…파기하라" 사무처 2016.01.04. 35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10개]

 

후원 우리은행 1005-802-113278 (사)한국작가회의

(0396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128, 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