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언론보도 조회 594 제목 [연합뉴스] 작가회의 4기 창작교실…김종광·하성란·손택수 강사로 이름 사무처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한국작가회의는 내년 1월5일부터 '제4기 작가회의 창작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작교실에서는 유명 문인들이 강사로 나서 작가 지망생과 함께 창작의 고뇌와 비법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에는 김종광과 하성란이 소설 부문을, 손택수가 시 부문을 맡았다. 김종광의 소설 창작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하성란의 소설 창작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손택수의 시 창작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에 열린다. 강의 장소는 서울 마포구 한국작가회의 사무실이다. 각 강좌 수강 기간은 12주이며 수강료는 30만원이다. 강좌마다 선착순 20명씩 수강생을 받는다. 문의 ☎ 02-313-1486. hye1@yna.co.kr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4/0200000000AKR20151214028700005.HTML?input=1195m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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