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언론보도 조회 489 제목 [연합뉴스] 작가회의 창작교실…손택수·김종광·백가흠 강사로 이름 사무처 작가회의 창작교실…손택수·김종광·백가흠 강사로 송고시간 | 2015/08/11 10:23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밴드 인쇄 확대 축소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한국작가회의는 다음 달 1일부터 작가 지망생이 수강할 수 있는 '제3기 작가회의 창작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작교실에는 한국작가회의 소속 문인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에는 김종광 소설가와 백가흠 소설가가 소설 창작 부문을, 손택수 시인이 시 창작 부문을 맡아 예비 문인과 소통한다. 김종광의 소설 창작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백가흠의 소설 창작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손택수의 시 창작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에 열린다. 강의 장소는 서울 마포구 한국작가회의 사무실이다. 수강 기간은 12주이며 수강료는 30만원이다. 강좌마다 선착순 20명씩 수강생을 받는다. 문의 ☎ 02-313-1486.   hye1@yna.co.kr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11/0200000000AKR20150811062900005.HTML?input=1195m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346   [아시아투데이] 문인 1217명, 단일 역사교과서 반대 성명 사무처 2015.10.20. 545 1345   [연합뉴스] 문인 1천217명, 단일 역사교과서 반대 성명…"역사 침탈… 사무처 2015.10.20. 545 1344   [아주경제] 문인 121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친일·독재 권력의 … 사무처 2015.10.20. 617 1343   [헤럴드경제] 文人 1217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독… 사무처 2015.10.20. 691 1342   [이데일리] 문인 1217명 “역사, 한줌 권력에 독점될 수 없다” 사무처 2015.10.20. 515 1341   [경향신문] 작가 1217명 "국정화는 친일독재 미화하려는 술수" 성명 사무처 2015.10.19. 881 1340   [뉴스1] "저 꽃잎들 어느 목숨이 흘린 키스 자국인가"…수요낭독공… 사무처 2015.10.06. 679 1339   [한겨레] “예술은 논란 일으키고 고민케하는 것 …정부는 검열말라… 사무처 2015.10.06. 529 1338   [뉴시스] ‘검열과파행’ 예술인연대포럼 사무처 2015.10.06. 573 1337   [연합뉴스] 예술단체 '검열과 파행' 포럼…"진상 규명해야" 사무처 2015.10.06. 589 1336   [뉴스1] 6개 문화예술단체, 정부 검열비판 '검열과 파행' 포럼개최 사무처 2015.10.06. 572 1335   [노컷뉴스] "검열이 사회적 논란 예방? 예술은 권력에 저항하는 것" 사무처 2015.10.06. 537 1334   [아시아뉴스통신] 작가회의 권역별 문학심포지움...한국문학 위기 … 사무처 2015.10.01. 560 1333   [이데일리] ‘김수영·신동엽·이상·박완서’ 다시 읽는다 사무처 2015.10.01. 540 1332   [광주일보] 광주전남작가회의, ‘한국문학의 미래…’ 심포지엄 사무처 2015.10.01. 938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