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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작가회의 촛불문화제 개최
이름 사무처 이메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작가회의 촛불문화제 개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각계 각층의 의지를 결집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작가회의에서는 10월 30일 저녁 7시 청계소라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주최합니다. 정부의 하는 짓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비열합니까.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기 위해 비밀리에 공무원들을 동원하여 별도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밀 조직은 청와대의 지시가 아니라고 하지만, 문서에는 버젓이 청와대 영문약자인 'BH일일점검'이 찍혀 있습니다. 이는 검열이 아니라고 하면서 심사위원들이 통과시킨 작가들을 찾아가 포기를 강요하는 예술위원회의 탈법적인 행태와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국민과 법 위에 서서 어떤 일이든 강행하려는 박근혜정권의 거짓과 전횡이 여실히 드러난 사례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 70,80년대에 우리가 어떤 교과서로 우리의 역사를 배웠는지. 과거 국정교과서에서 우리는 박정희의 '쿠데타'를 '혁명'이라 배웠고, 친일파들의 친일행위는 근대화를 앞당기기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배웠습니다. 쿠데타를 찬양하고 친일을 미화하는 거짓과 부패의 역사교과서입니다. 그런데 이 정권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바로 이같은 거짓과 미화의 썩은 역사를 마치 진짜처럼 가르치려 하고 있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그런 면에서 친일파와 유신 독재권력의 명백한 부활 선언입니다.   

 

한국작가회의는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시절부터 지금까지 독재권력에 항거하며 40년을 싸워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유신 독재가 버젓이 살아나 활개를 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막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박근혜 정권의 역사 쿠데타에 맞서 회원님들의 칼날 같은 펜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회원님들의 비분강개로 저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야욕을 분쇄해주십시오. 10월 30일(금) 우리가 주최하는 촛불문화제에서 뵙겠습니다. 


일시: 10월 30일(금요일) 저녁 6시 

장소: 청계소라광장

 

 

* 촛불문화제에 참석하여 자유발언이나 시낭송을 해주실 분들은 작가회의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시간관계상 많은 분들의 접수를 받기 어려우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10월 26일 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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