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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학권력의 현재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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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학권력의 현재토론회 개최

 

 

1.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시영)와 문화연대(공동대표 임정희 원용진)623() 오후 4시 서교예술실험센터 (홍대앞)에서 "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학권력의 현재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2. 최근 신경숙 작가 표절 사태는 문학권력을 둘러싼 논의로 확산되어가는 추세이다.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출판사 창비가 신경숙의 표절을 옹호하는 듯한 보도자료를 낸 뒤 여론의 질타를 받고 뒤늦게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반 독자의 보편적 기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가의 표절 부인과 창비의 대응은 시민사회를 놀라게 만든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한국문학을 이처럼 폐쇄적인 자기 아집 속에 가두어 두었는가. 이번 토론회에서는 표절 사태와 더불어 바로 이와 같은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3. 오창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예전에는 각 출판사들이 자신만의 문학적 색채를 가지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 지금은 출판자본의 이익이 우선하는 양상이다. 게다가 비평의 위기와 무능이 존재한다. 문학비평이 특정 출판사와의 관계 속에서만 작동하는 상황에서 한국문학의 자율적 검증작업은 공백지대로 방치되어 있다시피 하다. 문학비평이 표절에 대한 검증을 하고, 문학권력에 대한 적극적 문제제기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비평은 위기와 무능 상태에 처해 있다. 비평가들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4. 한국작가회의는 작가 스스로가 나서서 독자와 동료들에게 명확한 자기 입장을 밝히며 사과해 주기를 기다렸으나 아직까지도 작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아무런 대응 움직임이 없다. 그러는 와중에 이 사태를 검찰에 고발하여 검찰수사를 촉발시키는 해괴한 일까지 벌어졌다. 이에 작가회의는 신경숙 표절 사태와 한국 문학권력의 작동 양상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한국문학의 자정 능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 토론을 계기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져 표절문제에 대한 보다 성숙하고 진지한 논의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문화연대·한국작가회의 긴급토론회]

 

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학권력의 현재

 

일시 : 623() 오후 4시부터 6

장소 : 서교예술실험센터(홍대앞)

공동주최 : 문화연대·한국작가회의

 

행사 개요

- 사회 : 이동연(문화연대 집행위원장)

- 발제 1 : 신경숙 표절 논란의 진실, 혹은 문화적 맥락 / 이명원(문학평론가·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 발제 2 : 신경숙 표절 국면에서 문학권력의 문제 / 오창은(문학평론가·중앙대 교양학부대학 교수)

- 지정토론 : 심보선(시인·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정원옥(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 정은경(문학평론가·원광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박세 철 2015.06.20 11:58 am 

발제 꼬라지 보소 그냥 표절을 하면 한거고 안하면 안한거지 표절 논란의 진실이 뭐냐

박세 철 2015.06.20 11:56 am 

자정능력은 무슨 작가 본인이 스스로 사과해야 자정능력이 있지. 본인들도 다 알면서 왜 그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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