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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태일’ 기념사업회 설립
이름 사무처 이메일
첨부 사본 -조태일 시인 사진.jpg (187.4K)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 앞장선 강골(强骨)’의 시인

조태일’ 기리는 기념사업회 설립된다

작가회의 소속 문인광주대 문창과 제자들 설립 주도

고은 시인백낙청 평론가 등 발기인 100여명 대거 참여323(총회 개최

 

 

1. 70~80년대 폭압적 현실에 시와 온몸으로 맞서며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에 앞장선 저항시인이자 순정한 정서를 아름답게 노래한 서정시인이기도 했던 곡성 출신 조태일(1941~1999) 시인을 기념하는 ()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가 설립된다.


2. ()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는 시인과 문단활동을 함께했던 문인들과 광주고 동문시인이 재직했던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제자들이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설립을 주도했다준비위원회 측은 오는 323(광주 동구 모 식당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어 이사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정관 제정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조태일 시인의 절친한 친구이자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국회의원을 지낸 박석무(74, 현 다산연구소 이사장씨를 이사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는 조태일 시인의 삶과 정신문학세계를 계승하고시인의 작품 및 배경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는 등 시인을 조명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이를 위해 오는 9월 조태일 시인의 16주기를 맞아 곡성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조태일 문학축전’ 행사를 개최하고시인의 대표작이기도 한 시 <가거도>의 배경인 신안 가거도 답사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주최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조태일 문학상 신설생가 복원시인의 문학자료 DB화 등 장기사업도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문단 안팎의 유명 인사 1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고은나희덕도종환신경림이시영 시인문순태이명한이호철이화경최일남 소설가구중서백낙청염무웅임헌영홍용희 평론가 등 한국문단의 중심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며조태일 시인의 모교인 광주고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동문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제자 등도 함께한다.


3.조태일 시인은 전남 곡성 태안사에서 대처승의 7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고광주서중광주고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돼 문단에 나왔고시집 <아침선박> <식칼론> <국토> <자유가 시인더러> <산속에서 꽃속에서>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등을 펴냈다삼선개헌과 유신선포계엄포고령의 암흑기에도 강직한 정신으로 시 국토’ 연작을 발표했으며, 70년대 긴급조치의 엄혹한 시절에 한국작가회의의 모태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을 주도했다1980년 신군부가 계엄령 전국 확대에 앞서 감금한 예비 검속자에 포함돼 수감생활을 하는 등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앞장섰다이 과정 속에서 펴내는 시집마다 판금을 당하고시국사건에 참여해 투옥되는 등 고초를 겪었다또한 1969년 <시인>지를 창간해 김지하양성우김준태이도윤박남준 시인 등을 발굴했고, 1989년부터 광주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작가를 대거 배출했다편운문학상만해문학상 등 수상보관문화훈장이 추서됐고, 1999년 97일 간암으로 작고했다


문의전화 : 010-3901-5367 (조성국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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