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뫼 구중서 선생 시서화전 <새로운 천지>
한국 현대 문인 가운데 최초로 시, 서, 화를 함께 전시하는 구중서 전(前)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의 시서화전 <새로운 천지>가 한국작가회의 주최로 인사동 ‘갤러리단’에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열립니다.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시 오픈 초대 -2012년 10월 17일(수) 오후 5시
*전시일정-2012년 10월 17일(수)~10월 23일(화)/오전 10시~오후 6시.(전시 기간 중에는 휴일이 없습니다.)
*전시장소-갤러리단 전시장(동일빌딩 2층)
*주최-한국작가회의 (문의전화 02-313-1486)
*후원-문학수첩
*작가와의 대화-2012년 10월 20일(토) 오후 4시 갤러리 단
*갤러리 단(02-730-5408)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5번지 동일빌딩 2층), 현재 KBS 진품명품 감정위원으로 고정 출연중인 김영복 선생이 운영하는 전시장임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안내를 맡아줄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17일 (수) 사무처
10월 18일 (목) 박준 시인, 이현호 시인
10월 19일 (금) 한지형(공정은 간사 지인), 이지영 소설가
10월 20일 (토) 김영주 소설가
10월 21일 (일) 홍명진 소설가, 서효인 시인
10월 22일 (월) 하재영 소설가, 최진영 소설가
10월 23일 (화) 노지영 평론가, 이은선 소설가, 이설야 시인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