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책거리”를 함께 운영할 산책(책방, 복합문화공간 등)
운영자를 모집합니다.
경의선 책거리는 개장 이후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신문·방송 등의 언론에 다수 홍보되어 국내 유일의 책, 문화, 예술, 테마 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작가회의는 마포구를 대표하는 책 문화 플랫폼인 “경의선 책거리”를 위탁받아 2019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의선 책거리의 부스(책방, 복합문화공간 등) 운영자를 찾고 있습니다. 책거리 부스(도서 전시, 홍보, 판매가능 등)를 활용해 새로운 책문화사업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출판사, 작가, 아티스트, 기관 등의 담당자께서는 많은 제안을 바랍니다.
경의선 책거리 산책의 새로운 주인이 되고 싶은 운영자(단독 출판사, 다수 컨소시엄 출판사 가능)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모집 대상 : 출판사, 작가, 아티스트, 단체, 기관, 독립출판, 1인 출판, 디자이너 출판 문화, 책, 예술 관련 단체 등
◎ 모집 기간 : 2019년 9월 17일(화) 12시(낮)까지
◎ 제출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35길 50-4 경의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경의선 책거리 운영 사무국 2층 부스 담당자
◎ 제출 방법 : 이메일 gbookstreet@naver.com 접수
◎ 문 의 처 : 경의선 책거리 운영 사무실 02-324-6200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