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에 바란다 조회 656 제목 '조로남불' 작가는 잠자는가? 이름 好音 첨부 20190921_135715.jpg (4.5M) 첨부 31104003_2069771736671844_1393408302741716992_n (1).jpg (101.6K) 시대를 앞서는 작가는 무심천에 잠겼는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온 한국작가회의'아닌가? '조국조가 판치는 조로남불'로 민주화를 파탄냈다며 대학생,교수,의사,법조계가 들고 나서  '성명'냈다. 57%의 국민이 당대권력의 잘못을 개탄 중이다. 이명박,박근혜 때 기개 드높인 '헌신'의 깃발, 그 작가회의 정신은 어디있는가?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33   회원주소록 없습니다요 2022.12.01. 332 32   새책 등록 방법 좀 올려주세요 시안 2022.11.16. 283 31   서울지역 작가회의 지부는 없습니까? 구름잡기 2022.05.06. 425 30   시분과 연간 회원 시집 출판 아직도 안되었나요 성두현 2022.03.23. 370 29   회원주소록에 ㅈ, ㅊ, ㅍ, ㅎ 으로 시작하는 성씨의 이름이 없어요 푸른 강 2022.02.20. 430 28   황석영일파는 '조국찬양'의 후일담이 왜 없을까? 好音 2020.12.27. 574 27   저작권분과위원회 e-mail 문의 이지향 2020.11.01. 504 26   김경애 시모님 故, 고재순 (87세)께서 별세 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효재 2020.10.04. 556 25   박원순을 어찌할 것인가? 好音 2020.07.14. 620 24   황석영은 답하라. 지금도 조국지지인가? 好音 2020.02.12. 721 23   글을낳는집 입실모집 공지를 올려주십시요. 김황흠 2020.01.01. 592 22   부고-이재연 시인 모친상 김황흠 2019.10.03. 737 21   역사에 사라진 초춘호를 밝혀달라는 청원을 청와대에 했습니다. 조정애 2019.09.25. 659 20   '조국' 비판 '의사'들의 선언서 전문 好音 2019.09.23. 647   '조로남불' 작가는 잠자는가? 好音 2019.09.22. 657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