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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가란 무엇인가?
이름 好音 이메일
첨부 연안이.png (682.1K)
첨부 20180220_125603.jpg (5.6M)





작가는 한자로 作家라 쓴다.''영어론 Writers. 

그뿐이다.

'짓는 이(사람,집)'로 '글 쓰는 사람'정도로 풀이한다.

그게 모임을 이룰라치면 회會라는 울타리를 친다. 유유상종이란 텃세가 풀풀 냄세를 풍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글쓰거나 짓는 사람은 그런 모임을 시큰둥하게 여기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모임의 규율을 저 버릴 수가 없어서 그것이 관행으로 발전한다.


변화를 거부하거나 퇴짜 놓기 일수다.

철옹성을 쌓는다.

여간만 뱃장 센 작자가 아니면 감히 넘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새로 완장을 찬 회장이나 사무총장이란 사람들조차 이미 지나간 관행에 안주하려든다.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서슬에 짓눌려 허덕이는 작가들에겐 그림의 떡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그림자를 느끼게 되는 것은 이렇게 생긴다.


사무처란 작가들의 갈증에 소통의 매개를 갈무리하는 정거장쯤에 해당된다.

좋은소리로 작가를 찾아서 예우코자 하는 분위기 메이커노릇이 그들의 금상첨화격에 다름아니다.

글 짓는 사람이나 그 가문류의 사람이 얼씬거리지 못하게 하는 헌병이 아니라 얼씬얼씬 굿보고 춤도추고 떡도 나눠먹을 자릴 마련해 주려고 봉사하는 마중물인 셈.


내가 회장이라면, 지금까지 이런 자연기준에 작가회의가 합당하게 움직여 왔는지를 성찰해 보겠다.

특히 신입문이 활짝열려 있는지 그 심사기준이며 심사위원들이며를 열린 눈으로 살펴보겠다.

뭐 좀, 신명나는 일꺼리를 마련하는 용단도 내리겠다.  연예인들이 벌리는 남북노래대회처럼 작가들이 벌리는 남북작가회의를 열어서 얼씨구야 휘휘 얼싸안아 보겠다. 아무나 회장되고 사무총장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만한 최소한의 금도가 마련된 작가회의 강단을 발휘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 쑤신다.


작가란 무엇인가?

지어내는 가문이요 짓는 집안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새로운 것을.


好音 2018.04.08 8:15 am 

연안이가 걸어다니는 거리에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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