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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시는 넋입니다.' 

생활인의 시는 그렇습니다. 
밥이고 옷이고 집입니다. 삶 자쳅니다. 
누구든 시를 짓는다고 헤윰을 잡는 찰나에 넋은 깹니다. 뜹니다.
그래서 작가는 넋의 전령사죠. 

각씨는 연신 
작가의 눈치를 보며 '슬슬 바람 좀 쐬지 그래요?'하지만 
"보소, 작가인 그가 발발인줄, 역마살 낀 작가인줄 암시롱 그래요? 조금 만 두고보소. 몇날 몇달 눈 밖에서 휘돌 날이 있을테니....쨍하고 볕들 날 돌아온단다 예요". 

창을 닫고 시조를 읊는 화답 속에 눈물이 핑돕니다. 
비록 작가가 나잇 살 익어서 영봉에 걸린 칠칠한 달빛이어도 속내는 활활 타오르는 해님인걸요.  그러면서 작가는 늘 시조를 짓습니다. 읊습니다. 그가 살아있다는 확실한 증좌니깐요.  꼭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좋은 걸요. 

작가는 작가회의라는 문학단체가 지금부터는 로그인 해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회비 좀 그만 받기를 원합니다.  상갓집 개 노릇을 즐긴 '공자'소릴 듣기가 거북하다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들리면 밥 먹여주고 재워주며 입혀줄 그런 회의로 성숙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모여서 즐길 수만 있다면 한결 보람찰 것입니다.  필경 세계최초,최고,최선의 노벨 문학상 수상단체로 돋음 될 것입니다. 변방시인의 넋두리를 새겨 경청 해 주신다면 작가의 행복이자 '회의'의 행복이 될 것입니다.  눈치와 예지가 빠른 사부처 분이나 책임작가가 이런 그 읽는다면 "아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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