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새책 조회 586 제목 그의 노래 이름 최일화 첨부 노래.jpg (29.0K) 최일화 제 10 시집   목차   제 1부   열세 살 씨앗 정류장 풍경 바람모서리 문상 찔레꽃] 나쁜 가게 환(患) 용납 불쌍한 사람 열 개의 섬 갯벌공원 걸으며 오누이 노제 나성에 가면   제 2부   추수의 계절 아버지의 잠바 들국화 알츠하이머 살림 그의 노래 별 하나 노을 속으로 시인도 이런 델 모르는 사람끼리 미필적 고의 이웃집 얘기 늙은 여왕이 있는 풍경 식어가고 있다 일 년 제 3부   억새풀의 노래 나의 후손 노인과 땡감 동향 갯고랑 길들어지자 달포 후 부스러기 오래된 싸움 판모밀 인생삼락 태초의 아버지 벌레 낮아지고 있다 도시의 숲   제 4부   새의 장례식 한 노인 보름달 할머니의 옛날얘기 군자란 방치된 슬픔 솔밭사이로 황홀한 선물 일용할 양식 엄마 닿아있다 위령미사 일부 가까이에 있다 온유하면 되는 것이다     시인의 말   시는 상처에서 피어난 꽃 상처마다 나는 꽃을 피웠다.   세상은 내게 상처를 주었지만 꽃으로 피어나도록 온기와 물도 주었다.   아름다움은 진실의 다른 이름 진실은 시가 피어나는 바탕이다. 때로는 모순이 진리가 되기도 하지만……   2016. 여름 최일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반대편으로 걷고 싶을 때가 있다 [1] 김윤현 한티재 맨발의 꽃잎들 강경아 시와 에세이 역사적 상처를 위무하며 현실을 밀고 가는 희망의 시 강경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맨발의 꽃잎들』… 나는 입버릇처럼 가게 문을 닫고 열어요 박송이 시인의일요일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심사를 맡았던 신경림, 정호승, 정일근 시인은 박송이 시인의 시에 대해 “애매… 사건들의 예지 이찬 파란 시는 미래로 던져진 존재론적 기투의 화살이자 미래를 예지하는 주술적 역량의 존재이다[사건들의 예지]는 … 일출보다 큰 사랑 조정애 휴먼앤북스 아버지를 가슴에 묻은 통한(痛恨)의 세월!이 시집에는 참 기막힌 사연이 들어있습니다. 게이오대학 영문과 … 눈물 없는 얼굴 김효숙 상상인 김효숙 평론가의 두 번째 평론집. 시론과 소설론으로 구성하였다. 팬데믹 리얼리즘 이후의 변화를 예감하면… 야생 이향지 파란 ‘지금’은 언제나 새로 돋아나는 잎이다[야생]은 이향지 시인의 여섯 번째 신작 시집으로, ｢거미&#… 나무가 몸을 열다 이성임 현대시학 시집 전체를 통해 가장 색다른 모습의 시는 「무증상 감염주의보」일 것이다. 중국과 미국과 영국 같은 강… 운심이 김춘복 두엄 목차작가의 말마당씻이첫째마당 여남루 능파당둘째마당 선상기셋째마당 장악원넷째마당 진연다섯째마당 담… '이후'의 말들 임지연 파란 우리는 해석자가 아니라 목격자다[‘이후’의 말들]은 임지연 평론가의 세 번째 평론집으로, 「4.16 이후, …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