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새책 조회 442 제목 부르고 싶은 이름 있거든 이름 사무처 첨부 이소암_부르고 싶은 이름 있거든.jpg (105.7K) 이소암 시집 『부르고 싶은 이름 있거든』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선암매〉, 〈징소리〉, 〈빗방울〉, 〈기다림〉, 〈냉이꽃〉 등 이소암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말 눈과 손과 마음으로 만져 지는‘페이소스’(pathos)를 꿈꿨다. 새삼 깨닫는다, 꿈은 멀리 있어서 꿈이다. 2019년 가을에 지은이 목차 제1부 붉은 노래 선암매 15 징소리 16 빗방울 17 기다림 18 냉이꽃 19 공연히 20 등 21 3월 22 봄소식 23 집착 24 부고訃告25 메밀꽃 밭 26 봄길 27 봄을 닫다 28 옹벽擁壁29 옛사랑 30 청매靑梅31 동백 32 진달래꽃 33 상사화 34 백일홍 지다 35 그 사내 36 만약 37 붉은 노래 38 안개의 시간 39 제2부 우리들의 시간은 언제나 밀물 다 43 전보 44 흰나비 45 다시 46 약속 47 그런 꽃이 있습니다 48 안부 49 장구 50 우리들의 시간은 언제나 밀물 51 늦은 저녁 파꽃 앞에 서면 52 은파 벚꽃 터널 53 눈부처 54 고인돌 55 폭우暴雨56 헛기침 57 선소리꾼 58 중얼거리다 59 안내문案內文60 부의賻儀61 눈꽃 62 눈 편지 63 수상한 계절 64 이상한 나라 65 새날 66 전진前進68 ■작품 해설│문흥술 69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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