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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홀
이름 사무처 이메일
첨부 허형만_황홀.jpg (10.0K)






▶ 책 소개


다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겸허한 귀로 자연을 듣는 이토록 순수한 서정시의 황홀

삶을 대하는 진솔한 시선과 아름다운 우리말로 서정시를 노래해 온 허형만 시인의 신작 시집 『황홀』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집에 수록된 77편의 서정시에는 삶이 주는 기쁨과 경이로움뿐만 아니라 가끔씩 찾아오는 쓸쓸함과 비애가 겸허하게 담겨 있다. 치장하지 않고, 왜곡하지 않은 삶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시의 용광로에서 달군 순수한 낱말들은 시집 곳곳에서 반질반질하게 빛을 발한다. “그리매”, “명지바람”, “어둑새벽” 같은 우리말들이 환기시키는 정서는 이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귀한 것이 되었다.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처럼 『황홀』에는 이제 허형만 시인이 아니고서는 느낄 수 없는 말맛으로 가득하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산문과도 만날 수 있다.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45년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은 시인은 책 끝머리에서 문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정시는 곧 언어의 본질에 가닿은 가장 순도 높고 깨끗한 생명체라고 말하는 시인은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 그 말을 증명해 낸다. 『황홀』은 작품에서부터 창작론까지 허형만 시인 그 자체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시집이다



▶ 목차


1부
주름에 관한 보고서
그 무렵
번짐과 스밈
황홀
수첩
기억의 회로
침묵의 정원에서
절집에서

난해한 시 읽기
한 소식 듣는다
첫눈
푸른 냉장고
상가에서
달과 나무

2부
만개
아무튼 나는
실리나스를 지나간다
외로운 소나무
주일 아침
파피꽃
양귀비꽃
야나가와 1
부레옥잠
다이아몬드꽃
쉐 인 테인 유적지에서
수상 마을
이라와디강
후쿠오카의 아침
동갑
맨발
야나가와 2
풍경

3부
별들이 노숙자처럼
무슨 진리를 찾아 들어가듯
신성한 바람이
화접(花接)
솔빛
씨앗
응시
느티나무
고라니를 만나다
오, 장엄
겨울 자작나무 숲
오, 화엄
촛불이 들불처럼 타올라
소리들
평창
고양이
시마(詩魔)야 놀자
저, 그늘
지리산 구절초
독도

녹슨 메달
평화의 소녀
구파발역
촛불

4부
한 생애가 적막해서
그사이
내심무천(內心無喘)
낯선 풍경
말씀
생오지
그리움
석양
율동 공원
의자
뼈는 귀도 밝다
발을 씻겨 준다
보인다는 것
단계(丹桂)
새해의 기도
향기
오월 햇살
휘추리
부활

시인의 글
나의 삶, 나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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