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회원주소록 회원주소 변경 신청 회원작품 회원새책 문학 in 미디어 회원 게시판 사무처에 바란다

회원동정

회원주소록

회원주소 변경 신청

회원작품

회원새책

문학 in 미디어

회원 게시판

사무처에 바란다

회원새책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C공감으로 보내기 rss
조회 133
글자 크게 하기 글자 작게 하기 프린트
제목 황홀
이름 사무처 이메일
첨부 허형만_황홀.jpg (10.0K)






▶ 책 소개


다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겸허한 귀로 자연을 듣는 이토록 순수한 서정시의 황홀

삶을 대하는 진솔한 시선과 아름다운 우리말로 서정시를 노래해 온 허형만 시인의 신작 시집 『황홀』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집에 수록된 77편의 서정시에는 삶이 주는 기쁨과 경이로움뿐만 아니라 가끔씩 찾아오는 쓸쓸함과 비애가 겸허하게 담겨 있다. 치장하지 않고, 왜곡하지 않은 삶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시의 용광로에서 달군 순수한 낱말들은 시집 곳곳에서 반질반질하게 빛을 발한다. “그리매”, “명지바람”, “어둑새벽” 같은 우리말들이 환기시키는 정서는 이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귀한 것이 되었다.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처럼 『황홀』에는 이제 허형만 시인이 아니고서는 느낄 수 없는 말맛으로 가득하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산문과도 만날 수 있다.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45년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은 시인은 책 끝머리에서 문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정시는 곧 언어의 본질에 가닿은 가장 순도 높고 깨끗한 생명체라고 말하는 시인은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 그 말을 증명해 낸다. 『황홀』은 작품에서부터 창작론까지 허형만 시인 그 자체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시집이다



▶ 목차


1부
주름에 관한 보고서
그 무렵
번짐과 스밈
황홀
수첩
기억의 회로
침묵의 정원에서
절집에서

난해한 시 읽기
한 소식 듣는다
첫눈
푸른 냉장고
상가에서
달과 나무

2부
만개
아무튼 나는
실리나스를 지나간다
외로운 소나무
주일 아침
파피꽃
양귀비꽃
야나가와 1
부레옥잠
다이아몬드꽃
쉐 인 테인 유적지에서
수상 마을
이라와디강
후쿠오카의 아침
동갑
맨발
야나가와 2
풍경

3부
별들이 노숙자처럼
무슨 진리를 찾아 들어가듯
신성한 바람이
화접(花接)
솔빛
씨앗
응시
느티나무
고라니를 만나다
오, 장엄
겨울 자작나무 숲
오, 화엄
촛불이 들불처럼 타올라
소리들
평창
고양이
시마(詩魔)야 놀자
저, 그늘
지리산 구절초
독도

녹슨 메달
평화의 소녀
구파발역
촛불

4부
한 생애가 적막해서
그사이
내심무천(內心無喘)
낯선 풍경
말씀
생오지
그리움
석양
율동 공원
의자
뼈는 귀도 밝다
발을 씻겨 준다
보인다는 것
단계(丹桂)
새해의 기도
향기
오월 햇살
휘추리
부활

시인의 글
나의 삶, 나의 문학





목록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걸레
정소슬
작가마을


▶ 목차1부 낙엽 아라리 걸레 춤추는 아파트 그녀의 누드 엽기의 식탁 식사에 대한 예의 불임지대 …


몸이 먼저 먼 곳으로 갔다
마선숙
불교문예


▶ 책 소개저자의 첫 창작집에 실린 7편의 작품은 2천 년대 중장년층의 욕망과 위선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


아무르 호랑이를 찾아서
성배순
시로여는세상


▶ 책 소개시로여는세상 기획시선 9권. 성배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2008년 첫 시집 <어미의 붉은 꽃잎…


꽃에도 무게가 있다
김금희
시산맥사


▶ 목차1부 절벽, 구절초가 다짐하다 / 오래오래 꽃처럼 / 벚꽃 필 때와 벚꽃 질 때 / 꽃에도 무게가 있다…


시인, 조폭
김율도
율도국


■ 책소개시인은 왜 조폭이 되었나?시인과 조폭의 공통점과 차이점은?시인의 종류와 조폭의 종류는 ?# 천재…


저녁, 십 분 전 여덟 시
마선숙
시와문화사


▶ 목차■시인의 말 제1부 저녁, 십 분 전 여덟 시 가을을 보다 12 가을의 대학로 14 괄호 16 길과 벼랑 사…


사라진 얼굴
하재청
시에시선


▶ 책 소개하재청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사라진 얼굴』이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하재청 시인의 첫 …


이곳의 안녕
이병국
(주)파란


▶ 책 소개녹는다는 말이 아팠다이병국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 󰡔이곳의 안녕󰡕이 2018년…


바라보다
이숙희
시산맥


[추천글]시는 현실을 바꿀 수는 없지만 꿈꿀 수는 있게 한다. 그리하여 지구상에서 처음 본 경험을 생소하…


다시 새벽이 오면
김종원
시산맥


[추천글]김종원 시인의 시세계를 세 가지의 통로를 통해서 들여다보았다. 이 시집을 끝까지 읽은 독자는 화…



1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

 

후원 우리은행 1005-802-113278 (사)한국작가회의

(0396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128, 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