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겨울호(통권 29호)

[목차]

■ 머리글 / 2002년 겨울호를 편집하며 - 최성실

■ 세상으로 열린 창 / 수탉은 울어서 새벽을 열고 - 한승원

■【특집】식민지의 노래와 꿈

20세기 前半 한국시의 형성 - 유종호

빈 그리움과 ‘저만치’의 거리 - 황현산

정지용 시를 다시 읽는다 - 박철희

유리창, 근대적 시선과 언어 - 김신정

素月과 文化 表象 - 김대행

정념과 거리 - 김인환

문학사와 민족, 그리고 비평 - 최유찬

부정을 통한 긍정적 민족현실의 모색 - 이주형

발굴작을 통해 본 채만식 소설의 새로운 지형 - 손정수

향락·불안·욕망 - 우찬제

■ 나는 시를 쓴다 / 정복여 신작시 / 저 허공에 수많은 색깔들이 외 6편

 해설 / 감각과 의식의 현상학 - 임동확

■시 / 꽃타령 외 1편 오세영, 하노이-서울 시편 19 외 1편 김정환, 고들낚시 외 1편 박 철, 그 겨울의 弓港 외 1편 김경윤, 독락당(獨樂堂) 메모 외 1편 복효근, 그림자에 관한 다섯 개의 진술 외 1편 이 원, 사랑법 외 1편 이선식, 수렵도 외 1편 신용목

■ 내일을 여는 작가 / 김지우

 (인터뷰) ‘마흔 살 목수’가 짓는 존재의 집 - 고영직/ (신작소설) 그 사흘의 남자

■ 단편소설 / 만행- 유영갑, 설해목(雪害木)- 김우남, 신식 키친- 정이현

■ 연재산문 / 독일의 죄수와 프랑스의 걸인 - 송기숙

■ 비평.논문 /

조선문학의 특질과 방향에 대하여 안함광(김윤식 역)

해설: 조선문학과 국민문학의 범주에 대하여 - 김윤식

■ 계간평 / 죽음과 일상에 대한 시적 전회(轉回) - 유성호/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심진경

■ 제2회 신인상 발표

시 부문 심사평

당선소감·당선작│무덤 생각 외 3편 김용삼

해남, 그 땅 끝에 서면 외 3편 박일구

소설 부문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