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가을호(통권 28호)

[목차]

■ 머리글 / 2002년 가을호를 편집하며 - 서경석

■ 세상으로 열린 창 / 다시 태어나도 소설을 - 조정래

■【특집】모국어의 발견과 변용

 번역과 언어의 정체성 - 전성기

 서구 소설시학의 보편성과 문화적 차이 - 최현무

 근대 계몽기 국어의 발견과 국민국가의 상상 - 오선민

■ 나는 시를 쓴다 / 박영희 신작시 / 나의 다보탑 외 6편

 해설 / 질주가 멈춘 거리에서 - 이명원

■시 / 학살자 외 1편 김창규, 다시 피는 꽃 외 1편 김기홍, 희망을 꺼놓자 외 1편 최종천, 性上納 외 1편 김영승, 구멍 외 1편 노명순, 소묘 외 1편 임선기, 흐린 바다 외 1편 이영섭

■ 특별기고 / 仙巖寺 詩行 - 절, 그 언저리 외 8편 김지하

■ 내일을 여는 작가 / 오수연

 (인터뷰) 타자로서의 결핍을 넘어서 - 최성실 / (신작소설) 총

■ 단편소설 / 검은 문 - 김신우

■ 연재산문 / 붉은악마와 국가주의 시비 - 송기숙

            추억연구 : 두 개의 이야기 - 강은교

■ 비평.논문 /

 『공동경비구역JSA』에서의 민족의 형성과 해체 - 고부응

 김학철과 이데올로기의 역사적 흐름 - 김종국 김해양

■ 계간평 / 리얼리즘 소설과 삶의 반어성 - 황국명 / 자기를 비우는 구도의 시학 - 강경희

■ 제2회 신인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