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호(통권 27호)

[목차]

■ 머리글/ 황현산

■ 세상으로 열린 창ㅣ바다와 술잔 / 현기영

■ 특집ㅣ친일과 근대화 이데올로기
'친일파 청산' : 분열의 치유, 그리고 '한국적 근대'의 반성을 위하여 / 기성보
일본의 그늘 / 윤대석
몸빼와 야미, 총후의 풍속 / 이경훈

■ 나는 시를 쓴다ㅣ박두규
신작시 - 못난 그리움 외 6편
해설 - 그리움 속에서 그리움을 넘어 / 양진오

■ 시
매미 외 1편 / 이하석
불과 얼음 외 1편 / 이동순
흰 스프레이 외 1편 / 김기택
고린丸 외 1편 / 정낙추
휴일 아침 외 1편 / 이학영
문상 외 1편 / 이민호
유채꽃 지는 용두암 풍경 외 1편 / 이수행
겨울맞이 외 1편 / 위선환

■ 특별기고
6ㆍ15는 밝은 달 / 오영재(북한시인)

■ 내일을 여는 작가ㅣ박병례
인터뷰 - 그가 가꾸어낼 것에 대하여 / 한창춘
신작소설 - 융능에서 하룻밤

■ 단편소설
지금은 부재중 / 김현주
외출 / 서준환

■ 연재산문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 송기숙
추억 연국 / 강은교

■ 비평ㆍ논문
일자적 결속에 대하여 / 신형기 - 80년대 이후의 북한문학
자기회기적인 언어와 탐미적인 시세계 / 문혜원 - 고은 초기시의 특징
『봄날』이후 / 김형중

■ 계간평
수직의 상상력과 절정의 가치 / 김경복
기억하게 만들기의 정체 찾기 서사 / 권명아

■ 제2회 신인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