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특별호(통권 58호)

[목차]

내일을 여는 시의 창
한 시간? 백무산

머리글
책머리에 임동확

내일을 여는 사색의 창
읽는 재미 사는 재미 최일남

선택과 비판
강남은 꿈 꿀 수 있는가 권채린
신경숙 코드 조영일

변화의 길목
독수리의 출현과 에르덴조 사원 찾기 임동확
회색 지성의 ‘윤리적’ 애도 차성연

영향과 극복
김수영과 그의 적들 박수연

시
새끼다람쥐 윤석위
당신은 또 이렇게 말하지요 김명수
삭제되는 풀잎들의 꿈 고형렬
이국(異國)의 호수가에서 늙은 노동자와 탁구 치기 곽재구
의붓딸 양애경
매화나무 다비식 박남준
바람 아래에서 하는 말 박주택
물 한 컵 강세환
그리운 목련 석벽송
카불의 달 최서림
머리 임성용
북천교 건너 너에게 박정애
영영 윤지영
묘생 이용한
무엇을 훔쳤는지 김점용
먼지야. 그때 너 왜 울었니? 조정인
공중전 고찬규
아름다운 폭음 이장곤
디아스포라 조동범
자화상 2009 김일영
불쑥 이진희
햇빛 속의 동공 김윤이
주석들 이현호
깨진 유리창 이론 성향숙
그 겨울 점묘 임동윤
순천식당 돈방석에 앉아 김삼환

소설
중량초과 이대환
처용무 이후경
으라차차 할머니 한지혜

국가와 예술 : 작가의 양심과 자유
정치제도의 민주화를 넘어, 민주주의적 감수성을 향해 오창은
작가의 왼손은 자신의 오른 손에게조차 저항한다 이영진
우리 시대 작가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 이선우
문화예술정책의 변화와 문화운동 강원재

작가가 찾은 작가
작품&작가의 변 이민호
이민호 작가론 - ‘여리고’ 가는 길, 상처를 싸매는 사마리안의 시학 노지영

동시
순금당 기사님 안학수
사다리 김응

동화
도깨비 이야기 이가을
어깨 어깨 어깨할멈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