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을호(통권 56호)

[목차]

머리말
정은경｜문학이라는 광장

특집 1 독자, 소통 그리고 공동체
이명원｜이 시대 문학이 할 일
이명랑｜다시 갖바치 아저씨의 “이야기판”을 꿈꾸며
이종태｜나의 한국소설 절독기
이경미｜소통과 의미 부재의 시

특집 2 광장에서의 글쓰기
조원규｜바깥을 향한 충동들
이영광｜광장과 시
김미월｜오후 다섯 시의 시청 광장

신작시
나종영｜직소폭포 외 1편
나해철｜용산 911 외 1편
정원도｜생가(生家)를 찾아서 외 1편
송재학｜하루 외 1편
김기택｜대패삼겹살 외 1편
이경림｜죄 외 1편
차창룡｜계곡에 입술을 대고 물을 마시는 날 외 1편
최승익｜단추 외 1편
서안나｜열려라 참깨 외 1편
맹문재｜이발소에 가는 이유 외 1편
조기조｜가난의 잉여 외 1편
배한봉｜장엄한 저 꽃 만져보려고 외 1편
김미승｜자전거 위의 생 외 1편
박성우｜내 친구, 선미 외 1편
권오영｜마우스 호모 외 1편

신작시조
윤금초｜제3악장 3 외 1편
김일연｜태백 산당화 외 1편

신작소설
박종관｜파란대문 집
조명숙｜그들은 비비총을 들고 왔다
김선재｜코끼리가 들어온 집

동화
오미경｜화가가 된 스파이더맨
박혜경｜어느 날 버터맨 되다
장윤진｜엄마손 닭이요!

계간촌평
김정남｜사랑하고 노래하고 싸우기 위하여
전성욱｜폭력의 현실과 악몽의 문학

계간서평
이은봉｜송찬호 시집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이  훈｜김희업 시집 [칼 회고전]
양진오｜전성태 소설집 [늑대]
장셩규｜주원규 소설집 [열외인종 잔혹사]
장영미｜최은영 동화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편집자의 작은 서가
황지운｜나의 달콤한 캔디 [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