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호(통권 51호)

[목차]

머리글
노경실｜흔들리는 여름, 무디어진 가슴, 그리고 눅눅한 마지막 담배

쟁점대담
임헌영｜끝나지 않은 친일문제와 친일인명사전 편찬

특집 1 80년대 문학의 재평가
유성호｜80년대 시의 성찰
방민호｜1980년대 소설의 제 문제

특집 2 새로운 리얼리즘을 위하여
하상일｜리얼리즘의 종언에 맞서는 시들

문학의 접경에서
이기형｜한용운과 이광수를 방문한 이야기
임효림｜한글 서예전을 준비하며

신작시
정  양｜입춘 외 1편
김준태｜시인들을 위한 墓碑銘 외 1편
나태주｜그 날 이후 외 1편
하종오｜말투 외 1편
김용락｜거친 물살이 명사공을 만든다 외 1편
조현석｜울게 하소서 외 1편
박라연｜나팔꽃 피는 책 외 1편
서규정｜사막의 막사 외 1편
송종찬｜땡긴다 외 1편
강경호｜생각 외 1편
박일환｜대형 할인매장에서 외 1편
배영옥｜물북 외 1편
우대식｜독촉 외 1편
문  숙｜울돌목 외 1편
이인철｜야자나무 외 1편
박연숙｜킬러를 기다리며 외 1편
심인숙｜달빛을 재는 체중계 외 1편
최명란｜일곱 살에 인생을 말하다 외 1편
김진수｜칼론 외 1편
홍사성｜나비효과 외 1편

신작소설
김종광｜세족식
명지현｜손톱 밑 여린 지느러미

동시
박혜선｜뻥이요 외 1편
김  응｜길 외 1편

동화
김원경｜할머니의 텃밭
김성진｜아빠의 성

계간촌평
임화인｜이진명, [세워진 사람]
유임하｜정지아, [봄빛]
권유리야｜윤영수, [내 여자 친구의 귀여운 연애], [내 안의 황무지]
황선열｜이동순, [나의 기차는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