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865 제목 헉. 이름 이름없는자 민작의 자긍심은 어디로 갔나요? 민작과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는 사람이지만, 자주 방문해 여러 문인들의 텍스트를 보아온 저로써는 지금의 처사는 참으로 당혹스럽습니다. 눈쌀 찌푸릴만한 텍스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다 민작이 품어 안을 관대함이 아니었을까요. 안타깝네요. 처음으로 글 남김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422   누구 정서가 더 불안한가 들피리 2009.06.10. 621 421   그래, 북이라도 쳐야지 만약 2009.06.09. 723 420   15회 전국 고교백일장대회~ 정현정 2009.06.08. 787 419   문인들의 시국선언???? 정말 개가 웃을 일이다. 후안무치 2009.06.08. 743 418   동서커피문학상 20주년 기념 이벤트! 동서식품 2009.06.08. 568 417   부평 삶의 문학상 공모 부평구문화재 2009.06.06. 537 416   백일장 접수취소, 최찬희 2009.06.05. 647 415   작은 비석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시 최기종 2009.06.03. 716 414   백일장 취소문의들입니다. 김명지 2009.06.02. 660 413   공감......합니다 소나무 2009.06.02. 543 412   추모시 원고료는 지급해야 합니다 회원 2009.06.02. 657 411   광운대 백일장 접수요 .. 백훈 2009.06.01. 615 410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 발표가 궁금합니다 작가지망생 2009.06.01. 629 409     [re]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 발표가 궁금합니다 사무처 2009.06.01. 1096 408   광운대에서 하는 백일장과 관련해서요 장현지 2009.05.31. 669 [이전 10개]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