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706 제목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7) 이름 김동승 는 등.... 그렇게 능청을 떨 수 있었던 이유는 경찰이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했던 시절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뻔뻔해졌기 때문이다. 경찰, 검찰, 법원 실권자와 재벌들 간의 관계는 내연녀와 내연남 같은 불륜관계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751   그때 나는 죽어 있었다 최기종 2010.09.07. 892 750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심오 2010.09.07. 750 749   안녕하세요 호치 2010.09.07. 808 748   문학마실 9월 4호 발간 및 원고 모집 문학마실 2010.09.06. 832 747   저 회원 맞습니까?? 이용석 2010.09.04. 1331 746   강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심오 2010.09.02. 804 745   국부유출 막아내고 패륜 경찰총장 파면 네티즌 총궐기 구국전선 2010.08.31. 796 744   임종사 최기종 2010.08.31. 929 743   /'/미지수/'/는 중학교 국어교사하면 딱 그 수준 하늘사다리 2010.08.29. 837 742   30년 전 존 위컴의 ‘들쥐론’을 떠올려야 하는 슬픔 심오 2010.08.25. 762 741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출간했습니다. 임승수 2010.08.25. 750 740   주소를 옮겼습니다 권혁소 2010.08.25. 1306 739   강을 지키려 ‘봉은사’에 다녀왔습니다 심오 2010.08.24. 626 738   "어머님,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 심오 2010.08.23. 824 737   김대중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심오 2010.08.21. 738 [이전 10개]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