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586 제목 게시판이 심심해서... 이름 안이희옥 세상일이 가시덤불처럼 숨통을 조일 때 모든 것 잠시 잊고 좀 웃고 싶을 때 맑고 밝은 둥근 마음을 회복하고 싶어서 생각없이 술술 읽어본 책. 많이 웃었고 개운해지면서 큰 교훈도 얻었다. ---- 신없이 성공하는 것보다는 신과 함께 실패하는 삶이 낫다고---- 나봉균 지음/바오로딸 봉달이 신부의 사랑 이야기/가끔은 미쳐도 좋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370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네 염라판관 2024.01.31. 28 2369   한국에 유명한 말이 있다 염라판관 2024.01.30. 21 2368   조국이나 조민이나 염라판관 2024.01.30. 26 2367   219화 동시빵 맛보기 (박은경_푸는 법) 신재섭 2024.01.29. 24 2366   초대! 『초월과 자기-초월』 출간 기념 메롤드 웨스트폴 전 지구… 갈무리 2024.01.28. 25 2365   제주 서귀포 어선 또 전복됐네 염라판관 2024.01.28. 41 2364   이 팔 전쟁 러 우 전쟁 염라판관 2024.01.27. 48 2363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할 말은 한다 염라판관 2024.01.27. 43 2362   한국 좌우 극심한 갈등 염라판관 2024.01.27. 31 2361   깨달음을 얻으면 염라판관 2024.01.24. 42 2360   또 떨어졌네 염라판관 2024.01.24. 26 2359   한국 재난 염라판관 2024.01.22. 45 2358   218화 동시빵 맛보기(황남선_형광펜) 신재섭 2024.01.15. 29 2357   숨겨진 역사의 진실 세 가지 염라판관 2024.01.12. 31 2356   경찰에 한마디-박원순 죽음과 다큐멘터리 염라판관 2024.01.08. 2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